진행자님께!
샬롭!
2006.02.08
조회 103
부탁드립니다.
김이성 전도사님께서 순수한 마음에 복바쳐 울음이 나올때 제지하신것이 마음에 걸림니다.눈물도 주님의 마음이 아니고는 나올수 없는것 같아요 저도 눈물이 많았었는데 어느날 (마음이 강팍 하고 교만해질때)부터 사라졌습니다 피리를불어도 감동이 없다고 책망하신 주님의 말씀처럼 위선과 체면으로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뜨거운 눈물이 나오지 않는것 같습니다.
순수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주님만 생각 할때는 뜨거운 눈물이 샘솟듯 나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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