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교사들이 본받아야할 마땅한 일
한미라
2006.01.23
조회 69
초등학교를 보내고 있는 집사입니다. 연년생이라 올해 1학년 2학년이 된답니다. 작년에 첫아이 보내면서 얼마나 마음고생을 했는지 모릅니다. 주님이 염려하지 말라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염려가 떠나지 않았답니다. 선생님이 무섭기만 하고 어머니들과 대화할때도 어머니들을 낮게 바라보는 시선이 불편했었답니다.
이지성 선생님처럼 모든아이에게 사랑을 준다면 이 나라의 모든 아이들이 세계에서 으뜸가는 아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려운 일이 많았지만... 다 이기고 주님께 받기만 하면 되는 선생님 지금처럼 모든아이들에게 주님을 더 알려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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