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 살이를 하면서 아침마다 화장실 때문에 전쟁을 치르는 김효구 목사님이
심히 여렵고 힘든 세월을 보냈지만 살아계신 하나님만 의지할 때 지능지수가 부족해도,
몸에 장애가 있어도 믿음으로 기적의 주인공이 되어 세계최초로 화장실 인공지능센서
를 개발해 발명가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간증을 통해 감동을 받고 은혜를 체험했
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건강하게 좋은 환경에서 살면서도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고
교만하게 살았던 내 삶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저도이제부터 새롭게 하나님이 기뻐하
시는 삶을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