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의 갈림길에서도 북한을 탈출 장애를 딛고 성공한 촤광혁 선수 남다른 믿음을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배을 수 있었다. 조금만 힘들면 포기하는 우리 현대인들에게
끝까지 하나님 말씀을 붙잡고 노력하는 승부근성은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신앙생활에 거침돌이 되는 담배와 술을 과감하게 끊고 연습에 전념했던 최광혁 선수의
집념은 절대적인 믿음에 근거한 것이다. 오늘의 최광혁 선수가 있기까지 기도와 후원을
계속했던 여명학고 조명숙 교감선생님께도 박수갈채를 보낸다. 화이팅!!!!!!!!!!
최광혁 선수 앞길을 주님께서 시온의 대로로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꽃제비 출신 장애인 아이스하키 최광혁 선수의 믿음
김학배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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