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한 어린 시절 사고뭉치였던 주인공을 하나님은 꿈속에서 찾아와 만나주셨고
잃어버린 믿음을 다시 회복시켜 주셨다. 개척교회 새벽기도회에서 울며 회개하면서
다시 시작한 사업을 통해 꿈을 이루고 월 6,0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전국에 가맹점
100여개를 위해 섬김을 실천한 이정렬 대표에게 박수갈채를 보낸다. 매일 직원들과
큐티를 하면서 영성일기를 쓴다는 이정렬 대표의 영성을 나도 본받고 싶다. 샬롬!!!!!!!!!!!!!!
남다른 감자탕 이정렬 대표의 간증 감동적입니다.
김학배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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