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아저씨 & 토스트 오빠
양정수
2017.07.29
조회 223
안녕하세요.
애청자입니다.
두분의 간증을 잘 들었습니다.
주님이 부르신 전임 사역자의 길을 가는 목회자님들로서
쉽지 않은 길을 선택하여 굳굳이 가는 모습이 참 좋았고
장사라는 일을 통해 청소년의 자립을 돕는 사역을 펼치며
자신의 생계를 스스로 책임지면서 그속에서 성도들의 삶을 이해하고 나아가 보다
성숙한 역자로 세워져 가고자 노력하는 모습에 도전이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두 분 목회자님들의 사역과 삶을 통해 주님의 복음이 더 영광 되게
증거되어지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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