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의 이름을 부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새벽 제단을 쌓으며 하루를 엽니다.
저는 경주에 살고 있습니다.
경주에서 신앙 생활 하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많은 사람들은 경주를 신라 천년의 고도라고 찾아 옵니다.
그러나 경주에 사는 우리는 영적으로 많은 눌림을 받고 있습니다.
시내 곳곳에 무덤들이 즐비합니다.
전국에서 복음화 비율이 가장 낮은 지역입니다.
복음화 비율이 2~3%정도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기도합니다.
아버지여 우상의 도시 경주 땅을 그리스도의 땅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라고,
아버지께서 분명 이 땅을 회복시키시고 고쳐 주실 것입니다.
새롭게 하소서 시청자분들의 기도를 부탁드림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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