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뜻이아니고 하나님의 뜻데로 이루어진다.
이금례
2017.09.18
조회 347
어린 솔솔나무를 미국에서 화장실에서 만나주셨고 함께하는 친구로 생각하게 해주신 우리 하나님을 믿고 의지했던 어린 송솔나무였습니다. 쥴리아드가 어떤 학교인가. 음악하는 사람들에게는 꼭가고싶은 학교가 아닌가. 그것도 장학생으로 합격 시켜주셨고,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 그러나 악기를 전부 잃어버리는 절망의 길을 주셨다. 제일 소중한 하나님의 첫사랑을 찾아주시려는 계획이였다. 얼마나 송솔나무를 사랑하셨으면 그런 아품을 격게 하셨을까. 송솔나무님이 일본으로 가고싶지않고 아이들을 위해서 미국으로 가려 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하시고자 하시는 길로인도하셨다. 자신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순종하고 일본에서 선교활동을 하면서 축복속에 살고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찬양을 하며 살아가는 송솔나무님의 아름다운 삶을 보며 한 없이부럽다. 송솔나무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는 당신을 보며 어린아이들이나, 젊은 사람들이 새로운 삶을 살 수있도록 인도해주심을 감 사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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