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세에 폐지를 줍는 대전호산나교회 이기복 목사님을 "새롭게 하소서"에서 2회
시청하고 감동의 눈믈을 흘렸습니다. 만 7년동안 폐지를 주워 모아 판 돈으로 선교와
구제를 실천하신 이기복 목사님은 92세임에도 70세 청년의 모습을 뵙고 하나님의 일
을 하면 젊어지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저도 이제 캄보디아꿈의학교를 위해 더 많이
기도하고 헌금도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학중 목사님, 김정화
권사님 새해에도 한결같이 더 좋은 내용으로 "새롭게 하소서."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
니다. 새해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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