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슬픈데 웃음을 짓게 하는 그런 방송이었습니다.
역시 작가이시기 때문에? 라는 선입견을 버리게 해주신
진솔하고 솔직하시고 재미있는 이야기에
저 역시 웃다가 울다가....
많은 사연의 말씀 중에
특히 '신실이란 이름으로 맞이한 현실'이란 그 말씀이
가슴에 콕! 박혔습니다.
항상 좋은 방송에 애쓰시는 분들께 감사드리고
신실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힘 쓰겠습니다
용기와 희망을 주는 '새롭게 하소서'
무궁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정신실 사모님의 방송을 보고...
정미섭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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