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하 형제님의 고난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의 일부를 엿보게 됩니다
아무 잘못도 없는 아들에 대해 세상 사람들이 놀리고 손가락질하므로
그 육신의 아버지인 이윤하 목사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슬프셨을까요?
그런데 하나님은 완전히 죄 없는 자신의 아들을
모욕과 찢김과 피흘림과 죽음에 못박아 죽이기까지 하신 것을 생각해 봅니다
단순히 잘못도 죄도 없는 것을 넘어서
우리 모두의 죄를 독생자의 피로 씻으시기 위함이니 그 고통과 슬픔이
육신의 아버지가 아들을 잃은 것보다 얼마나 더 클까요?
육신의 아버지가 아들의 고통을 봄이 이토록 아픈데
영과 육의 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죽기까지 내어줌은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그러므로 이산하 형제님도 다가올 세상에서 영화로운 모습으로 거듭나시리라 믿습니다
이산하 형제님은 이 세상에서 갈망하는 것들은 가지고 계시지 않을지 모르지만
다가올 세상에서 받으실 것이 많으리라 믿습니다
이 세상이 갈망하는 것들 가운데 많은 것들은 죄를 동반합니다
얼마 전에 든 생각인데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이 참 복되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죄 가운데 상당히 많은 것들이 봄으로써 시작되고 들어오고 범해지는데
이 세상에서 눈이 보이지 않는 분들의 영혼이 보이는 사람들보다 얼마나 더 정결하고 거룩할까요?
그러므로 더 많이 받았으나 그만큼 더 죄가 많은 우리 비장애인들보다
덜 받았으나 그만큼 더 죄가 없는 여러분 장애인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더 기쁘고 복됩니다
우리의 소망은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다가올 세상에 속했으니
부활의 때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산하 형제님을 거룩하고 영화롭게 완전히 치유하셔서
하나님 나라에서 당신의 생명과 기쁨과 안식이 영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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