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실 전도사님에게 보여주신 하나님은 출애굽 후 광야길을 가는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시는 하ㄴ나님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절박한 상항 가운데서 기도하면 어려움 속에서 건지시는 하나님이셨습니다.
고난 가운데서도 함께 하시는 주님의 위로가 있었기에 그녀는 낙심하지 않고 믿음의 길을 걸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무런 이유없이 고난을 주시지 않는 주님게서 여기까지 인도하셨고, 앞으로도 북한에 있는 주의 백성들에게 복음의 통로로 쓰여지기 위해서 앞으로도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김영실 전도사님이 더욱 힘 내어서 주님의 일을 잘 감당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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