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재활병원의 김복님 전도사님 편을 보면서 저도 지난날 하나님께 원망이나 대가를 바라는 기도를 드린적은 없었는가 하는 반성의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두 손이 있어 불편함 없이 일할 수 있고, 두 팔이 있어 사랑하는 사람을 껴안아줄 수 있으며, 크게 아픈곳 없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켜주심에 김복남 전도사님 편을 보면서 하나님께 다시한번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영상을 보다보니 김복남 전도사님의 건강이 안좋은 것 같아 보이시는데, 쾌유하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김복남 전도사님의 '기적을 부르는 사랑' 편을 보고...
배수윤
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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