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효철대표님의 간증을 들으며 가슴을 조이며 어떤일이 어떻게 펼쳐 질지 긴장
하며 들었습니다. 열악한 환경속에서 어린누나의 죽음이 마지막 독백으로 유언이
되어 저주같은 축복이시작 되었다.
하나님을 잘믿는 가정에는 어려움이 좀 비켜갔으면 좋으련만 어머니의 병원생
활과 입원비때문에 사람이 생각지 못할 참담한 가족회의 까지 했던 가족들에게
하나님은 뜻밖에 병원비를 내고도 현금의 선물을 준비 하셨습니다.
그 어려운 중에도 베프시는 어머니를 생각 하니 마더 테레사 생각난다. 하나님
이 사랑이시기 때문에 어머니는 벌써 그 경지에 계셨던것 같습니다.
어머님은 신대표의 멘토이시자 믿음을 고스란히 물려 주셨습니다.
어머님을 사모하며 기도의 자리까지 찾아가서 어머님의 하나님을 만나기 원했
다. 신대표를 찾아와서 만나주신 참 좋으신 우리 하나님!
물려주신 기도의 받에 어머님께서 씨앗을 많이 뿌려 놓으셨습니다.
신대표의 뜻(마음)이 다윗과같이 하나님께 일일이 여쭤가며 진행을 했고,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가며 순종했기에 만배의 결실을 주셨습니다.
고통과 고난은 사람을 성숙케하며 베품과나눔은 사랑의 빚진자만이 할수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이에게는 역전의 홈런을, 신대표님께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시며 풀어
가시는 신대표님의 하나님이 십니다.
태여날때 재벌로 태여난 사람이 없으니까, 신 재벌 되시길 기도합니다.
작금의 현상이 우리 예수님 믿는 사람들이 얼굴를 못 들고 다닐 형편입니다.
온 세계가 하나인 지구촌시대인 만큼 신대표님께서 사업 잘 하셔서 선한 영양력을
발휘하시면 좋겠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보신 분들은 아마도 전부 신대표님 더
승리 하시라고 기도 하실것 같습니다.
우리 멋쟁이 하나님께 모든영광올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가난속에서 반전의 영광을 주신 우리 멋쟁이 하나님!
이금례
20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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