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청자 입니다.
이철환 집사님의 간증 잘 들었습니다.
집사님은 좋은 글을 써서 읽는 저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었던 작가로 기억되고
더구나 예수님을 믿는 작가셔서 더욱 은혜가 되었는데요. . .
간증을 통해 글쓰는 것으로 인해 '이명'이 들리는 아픔을 겪고 죽음의 고통을
당하셨다는 간증에 울컥하며 기도가 되었습니다.
고통을 겪어 보았기에 더 진한 감동을 주는 글이
탄생되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기도롤 통해 아픔을 신앙으로 잘 극복해 내시고
항상 보고 계시는 하나님이 베풀어 주시는 은혜로 계속 승리하시고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셔서
앞으로도 좋은 글을 통해
낮은 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힘이되고
이 땅에 고통당하고 고난 당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격려와 힘과 감동을
주고 하나님께 영광돌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집사님의 기도제목대로 믿음으로 바로서시는 집사님되시기를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아픔을 통해 겸손을 배우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