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연예인과 목회자의 결혼 요즈음에 대세인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것도 다 하나님의 인도 하심과 섭리라고 느낍니다.
요셉이 형들에 의해서 노예로 팔려 애굽에 들어 갔고 모진 고난 가운데 총리가 된 후에 형들에게
된 후에 형들에게 고백하기를 하나님이 예비 하셨다고 고백했던 것과 같이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여정이 하나님이 준비하시고 이끌어 가심을 느끼게
됩니다. 배우인 이아린 사모에게 사모의 길을 열어 주시고 기도하게 하시고
조윤혁 전도사님을 만나게 하신 것도 이스라엘 백성을 돌보시기 위해 아브라함과
약속을 이루시기 위해 요셉을 애굽으로 보내셨던 것과 같이 조윤혁 전도사님과
이아린사모를 준비하시고 훈련 시키시는 과정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고
돕는 이들을 보내 주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알게 하시는 과정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위대하신 하나님을 다시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기 위해서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을 살아야 함도 다짐하게 됩니다.
또 믿지 않는 영혼들에게도 자연스러운 예식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게 함도
감동이 되었습니다. 조윤혁전도사님과 이아린 사모의 사역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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