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휠체어 - 정환벽 집사
이동영
2016.01.06
조회 770
목 위로는 쓸 수 없는 전신마비의 사람,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은 모든 것을 뛰어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능력'으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어머니, 형님, 아내, 지인들의
간절한 기도가 있었습니다.

"너 일어나 걸어라. 내 도와주리라."고 주님은 말씀 하셨고, 약속을 믿고 순종한 것이
것이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완전한 걸음걸이는 아니지만 '그때의 사고'를 오히려 감사함으로 회상하는 정환벽 집사, 겉모습뿐만 아니고, 주님은 그의 마음까지도 감사와 기쁨으로
변화시켜주셨습니다.

정집사님의 기도제목처럼 복음을 더욱 담대히 증거하고 받은 바 달란트를 잘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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