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하나님의 귀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전신마비였던 정집사님이
"너 일어나 걸어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다시 기적처럼 일어난 간증속에
너무도 크고 귀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삶을 살아가다 보면 내가 어떤 절망의 순간을 맞이했을때
하나님을 원망하고 등돌리려 했던 우리의 연약한모습들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탕자처럼 방황하고 절망했던 그가 돌아왔을때
신발도 신지 않고 뛰쳐나가 기쁘게 맞이했던 그 아버지 처럼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함께 하시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삶속에서 기쁨을 느낄때나 아니면 절망을 느끼며 좌절할때에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늘 똑같은 좋은신 하나님이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기적처럼 일어나신 정집사님이
그 이후 하나님께 모든걸 맡기며 은혜 구하면서
전도하고 하나님의 일을 할때 하나님께서 다른 여타 다른부분을
채워주시는 그 은혜에 놀랍고 감사드립니다.
오늘 정집사님을 통해 다시한번 오늘 주실 하나님은혜에 더욱
감사하면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방송 감사합니다. 이 방송을 통해 하나님이 주신 다짐이 있는거 같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자.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며 기도하자.
이 모든것들을 교만하지 않고 자만하지 않는 마음으로 묵상하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