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만 집사님 시간을 봤습니다.
문인주
2015.07.14
조회 661
할렐루야!

새롭게 하소서를 즐겨 보고 듣는 이문숙 사모입니다.
오늘 아침 최형만 집사님 간증을 보게 되었습니다.
평소 재주가 비상한 분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그리스도인이셨네요.
목사님과 함께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이시라는 것을 알고 참 반가웠습니다.
특히 한자로 유머러스하게 뜻을 풀어주시는 것 재미있고 은혜가 되었습니다.
나눠 주신대로 집사님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사역을 보여 주시기를 중보하겠습니다.

김학중 목사님의 안정감있는 진행과 눈물 많으신 전혜진 집사님,
간증자보다 더 많이 울면서도 필요한 질문은 꼭! 하는 전 집사님 참 신기하고도 아름다운 모습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새롭게 하소서 애청자로 위해서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혹시 제 사연이 채택이 된다면 '진공 수저'를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샬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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