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새롭게 하소서를 즐겨 보고 듣는 이문숙 사모입니다.
오늘 아침 최형만 집사님 간증을 보게 되었습니다.
평소 재주가 비상한 분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그리스도인이셨네요.
목사님과 함께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이시라는 것을 알고 참 반가웠습니다.
특히 한자로 유머러스하게 뜻을 풀어주시는 것 재미있고 은혜가 되었습니다.
나눠 주신대로 집사님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사역을 보여 주시기를 중보하겠습니다.
김학중 목사님의 안정감있는 진행과 눈물 많으신 전혜진 집사님,
간증자보다 더 많이 울면서도 필요한 질문은 꼭! 하는 전 집사님 참 신기하고도 아름다운 모습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새롭게 하소서 애청자로 위해서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혹시 제 사연이 채택이 된다면 '진공 수저'를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샬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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