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만집사님을 뵙고나서
유순자
2015.07.14
조회 469
tv를 켜는 순간 최형만집사님이 나오셔서 잠시 놀라면서, 저분이 크리스챤이셨구나 하면서, 반가왔습니다. 가끔 tv를 시청할 때, 저분은 굉장히 해박하시다
하면서, 시청한적이 있습니다. 의미있게 말씀을 하실때, 감탄할 때가 많았습니다.수준 있는 코미디를 하시는구나 생각했었습니다.
앞으로 계획하시는 일이 잘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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