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보기에는 화려했기만한 삶 같지만 하나님의 역전에 홈런
이금례
2015.08.06
조회 819
소록도에서의 어린시절도 무척이나 견딜수 없는 삶을 살다가 이민을 가셨습니다,
언어, 환경 모든것이 익숙지 않은데다가 생활고 까지 격어야했던 소년시절에도
부모님을 도와가며 공부하며 반듯하게 자란것이 본인의 성품과 목회자이신
부모님의 교훈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

저도 미국생활을 포함한 외국생활이 20여년 되다보니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외국어를 배워가며 공학 공부를 한다는것이 쉽지 않았을텐데요, 또 그라지에서 사무실
개업한다는것도, 하나님의 말씀을 기초로 해서 믿음으로 실천하신 하나님의
사람이신 하회장님을 존경합니다.

1984년에 이민을 갔었기때문에 하 회장님의 주차삘딩을 보지못한것이 못내 아쉽
기는 하지만 인터넷에서 볼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심장이식을 해야 하는데
나 보다 급한사람에게 심장을 양보했다는 말씀에 진땀이났습니다, 2번씩이나
불러서 확인을 하셨고 이웃을 살리셨고, 회장님께 맞는 심장을 기다리셨습니다.

당신뜻데로 살려고 노력하는데 예비 하실줄 믿지만, 만일 인간의 생각으로 내게
맞는 심장이 없다면 하는 생각도 해보실수있었을텐데요, 알콜중독자의 심장을
받으셨기때문에 재수술을 하셨으니,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무엇이 아까우셨
겠습니까 ? 하늘 보물창고에 쌓아두신 모든것 다 주시고 싶으셨을것 같습니다.

운동장과 주차장까지 딸린 럭셔리한 복합빌딩이 그려집니다, 그곳에 문제가
생겼으니 얼마나 앞이 캄캄하셨겠습니까? 그 또한 하회장님께 지혜, 담대함
을 주셨고 변호사의가정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해주셨고, 불황을 잘 이겨내게
하신 우리아버지하나님 이십니다.(자랑스러우신 하회장님)

미국사람들이 제일 가고싶은 직장 으로 만들어 주셨고, 최고의 브랜드를 선물
해 주신 우리주님! 잠언31장 말씀을 많이하셔서 이 글을 쓰기전에 28~31장까지
3번이나 읽고 의자에 앉았습니다, 말씀데로 산다는것이 쉽지는 않지만 보람은
있는것 같습니다, 하회장님께서 한국인아라는것이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늘 이런 귀한 간증을 듣고 우리도 제2, 제3, 의 하회장님되셔서 말씀데로 사는
대한민국이되길 소망합니다, cbs의 새롭게하소서의 진행자, 스텝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역전에 홈런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찬양,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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