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사랑을 넘어선 하나님의사랑을 실천하고 사시는 천사님들!
이금례
2015.09.22
조회 687
윤정희사모님은 첫 인상에서 정말 여리고 목련같은 청순한 천사같은 인상을
받았고, 김상훈목사님은 사랑하는 아내의 말에 맞다고 생각 하며 따라가시는
외조의 대왕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두분들 너무 좋은분들의 만남입니다)

가슴으로 낳은 10명의 아이들을 어떻게 저렇게 예쁘고 구김없이 잘 키울수있으
셨을까요? 재혼한 가정에서 전처, 남편의자녀1~2명때문에 다시 아픔으로 돌아가는
수가 많은데 형편과 처지가 다르기는 하지만 내가 변하면 상대가 변한다고
하셨는데 참 쉽지 않은 일이지요.

말들은 그렇게 하고 저 자신도 이론적 으로는 내가 변해야지 하지만 기도하며
노력하지만 그리 쉽지 않드라구요, 두분은 예수님 의 참된 제자들 이십니다,
어떻게 말씀을 쉽게 하시는지 당신들의 일부를 떼어 낸다는 생각이 않들고
남의이야기 하시는것 같엣습니다.

부모님들이 진리의 교과서가 되셔서 아이들이 잘 쫓아만 가면 하나님께서 바라
시는 나라가 이루워질것입니다, 책에 인세부터 엄마가 본이되셨고 언니, 누나
를 배우는 동생들이 얼마나 착하고 아름답게 주의길를 가겠습니까?

저의들이 얼마나 행복 했으면 가정없는 아이들에게 가정을 만들어주자고
했겠습니까?, 아이들이 그런다고 전 후 좌우 생각않으시고 아이들을 데려
오시는 두분의 믿음을 어떻게 생각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
해서 눈물만 나네요.

내 노후, 내자녀, 우리만 아는 살벌하고 삭막한 이 시대에 제가 하나님을 몰랐
다면 또 cbs의 새롭게하소서가 없었다면 어떻게 이 아름다운 소식을 접할수
있겠습니까? 재벌들의 왕자의난등 두분 앞에서는 부끄럽기만 합니다.
대 가족이신13식구가 정말 영육간에 강건 하시고 이어지는 행복하신 이야기를
기대하면서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재작진 여러분들! 행복과 슬픔과 고난이 살아서 움직이는 따끈한 소식을 찾으시
느라 고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수고와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니 저의는
시청만 하며 울고, 웃고, 행복해하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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