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멋지신 하나님의 경호원이십니다.
감동의 눈물이 저도 모르게 흐르고,
믿음의 굳건한 간증이 저의 가슴을 떨리게 합니다.
미약한 기도로나마 충북기독병원의
영원한 발전과 환우들의 쾌유를 기도합니다.
지금 저는 믿음생활에 충실하지 못한 처지인데
장로님의 말씀을 듣고 다시 용기를 가져봅니다.
좋은방송 감사드려요.
김규현 장로님의 간증을 보고....
정미섭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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