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애청자입니다.
신영순 선교사님의 눈물의 간증에 많은 감사와 감명을 받았습니다.
북한 선교를 위해 힘쓰시면서 특별히 북한 장애인에 관심을 갖고
장애인 선수들 9명이 인천 장애인 아시안 게임에
참가하도록 애쓰시고 응원하시고 함께 울고 웃는 귀한 일을 한 것에
무한한 감사를 드렸고 저 또한 눈시울이 불어지고 가슴이 뭉클하였습니다.
남북한이 서로 화해와 일치 가운데 서로 사랑하는 진정한 동포애를 가져야 하는데
선교사님이 그 역활을 하고 계신데 앞으로도 더욱 힘내시고 남북이 만나
진정한 통일의 기쁨을 함께하는 그날까지 남과 북의 복지 구축과
남북 화해의 진정한 일꾼되고 통일의 기반을 이루는
일에 기도하는 모든 제목 다 이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북한장애인 선수들의 어머니
양정수
201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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