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이만수집사님의 간증을 이틀간 들으면서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다시 한번 느끼게되고 감동의 시간이였습니다.
지금도 사도행전은 끝나지 않고 하나님은 우리를 통하여 사도행전 29장의
역사를 이어가심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너희는 그저 전하기만 하라 내가 다 행하신다고 하신 말씀을 다시 깨닫게 되는
시간이 었습니다. 불신자였던 선배가 에수님을 믿게되고 그 자녀가 목사님이
되었다는 이야기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다시 체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삶속에서는 홈런도 있고 삼진 아웃도있지만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왜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사용하시려고 준비하시는가를 알아야 함을
깨닫기 위해서 기도와 말씀 묵상에 더욱 힘써야 함을 실천하여야 함을
알게 하는 간증이었으며 항상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기쁨의 시간을 가지는 믿음의 사람이 되리라 다짐하는 시간이
었습니다.
아브라함에게도 , 모세에게도, 베드로에게, 바울에게 함께 하신 역사가 우리
에게도 임하게 되기를 기도하게 됩니다.
사회주의 국가인 라오스에 야구를 통하여 하나님을 전하게될 이만수집사님에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함께 하기를 기도해 봅니다.
아니 우리 모두 믿는 신앙인들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알고 함께 기쁨안에서
하나님나라를 이루어 가는 힘찬 2015년이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항상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전광일
2015.01.13
조회 613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