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적 시각장애1급 클라리넷티스트 장성규입니다
현제는 학생이라고해야할지...저는 전남고흥출신으로 어려서부터 특수학교를진학하기위해 광주에서 고향을떠바세광학교 초중고를졸업하고 장애인최초 광주대음대에입헉을해화재를모으기도했습니다이어 워낙집이경제사정이곤란하여 어렵사리비행기티켓한장으로독일에서4년현제는미국에서10년째공부를하고있습니다앞에서학생이파고해야할지라고망설였던부분은 며칠전까지 피바디음대대학원생이였는데학비가없어서견디다못해휴학을결정했기때문입니더저는 학비가없어휴학은했지만 이모든것은주님이더나은 나플준비시키기위한과정이라생각합니다 제가이곳에노크를하게된가장큰이유는 지금껏제가살아온큰원동력이된주님을 소개하고 그주님으로 너무나힘든생활속에서도 감히세상의눈을만봤을땐 한치앞도볼수없는장애를갖고도 꿈이있고 희망이있고는것은우리주님이지금껏 나를지켜주시고이끌어주신덕분입나고얘기하고싶습니다 나의상황상황들을보고듣고이나의청소년들이꿈을꾸고 담대히 도전하는 청소년들을기대하며 이곳에노크를하면서 주님께기도합니다
제가 지금껏아무것도보지못하고살아가지만 두눈을가지고도 보지못한세상까지도 저는바라보며 오늘도 꿈과도전하면 주님을찬양하고 희망을노래하는전도사로 클라리넷을 연주합니다 제게 이땅의 청소년들에게 이곳을통해 꿈과희망이되어줄수있는 기회를주십사고 우리주님께기도합니다 아멘
클라리넷티스트 장성규 01095155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