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새롭게 하소서, 듣고 있는데 은혜가 됩니다.
집사인 나도 간증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모태싱앙이긴 했지만 형식적인 신앙이였는데 남편이 총각때 서준 빚 보증으로 살아갈길이 막막 했을때 하나님은 나에게 시시 때때로 말씀, 음성, 으로 다가오셨습니다.
그 힘으로 오늘날(20년) 까지 자상한 주님과 함께하며 지내는데
이 은혜를 나 혼자 간직 하기에 죄송스러워 간증으로 나마 체험없는 신앙인들에게 주님에 사랑을 알리고 싶어서요....
이 코너에는 간증쓰는 방이 없는것 같기에 글을 올립니다.


궁금해서요....
조경숙
200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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