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늘 한수지씨의 간증을 들으며 감사가 치유임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왜 나는 재수가 없어, 왜 나는 되는 일이 없어,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는가 보다.
불만과 불평이 있으면 병들지만 10명의 한센씨 병 환자 중에 한 명이 주님께 와서 감사드렸더니 구원의 메시지를 전하셨던 것과 같이 우리도 날마다 주님을 찾고 주님 안에서 모든 일이 다 감사하다고 고백할 때 우리의 상한 심령이 치유됨을 느끼게 되고 우리의 삶 속에서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게 됨을 방송을 통하여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운동 선수가 알지 못하는 음악의 세계로 인도하신 주님을 간증하는 모습을 보면서 전능하신 주님을 우리도 의지하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믿음의 기도도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날마다 감사 아니 평생 감사의 삶을 살게 해 주시라고 기도하게 해 주시라고...
물질이 없어도, 육체가 허약하여도, 우리가 바라보아야 하는 것은 주님의 십자가임을 주님의 피 흘리신 가시 면류관임을 손과 발에 박힌 못 자국임을 오늘 한수지씨를 인도하신 주님이 우리 고난의 삶을 감사의 삶으로 바꾸어 주시고 기적의 삶이 치유의 삶이 되게 해 주시라고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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