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의 은혜가 김학중 목사님과 박소현 집사님 그리고 제작진 여러분들께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어둠의때에 환란의 때에 대한민국 기독교가 안팎으로 큰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할때일수록 주님께서 쓰시는귀하신종 마지막때의 세례요한과 같은이가 정말 필요할 시간입니다.
우리의 눈은 영적으로 어두워서 우리의 잘못을 알지못하고 잘못을 알지못하기에 회개를 못하고 그러기에 주님의 음성을 듣지도못하고 또한 알지도 못합니다.
다니엘 김선교사님을 초청하셔서 주님의 목소리를 듣고자 합니다. 많이 잠들어 있는 대한민국 기독교가 성령의 채찍을 맞고 다시 주님품안으로 속히 회복되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
목사님 기도해주시고 속히 불러주세요 더이상 갈곳잃어 방황하는 불쌍한 어린양들을 그냥 내버려두지 마세요
진심으로 목사님과 박소현 집사님,제작진 여러분들의 건강과 주님의 만져주심을위해 기도드립니다.
마라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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