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부터가 귀하게 생기신 김유곤 집사님의 말씀을 듣고 자녀, 돈(물질), 간판까지도 내것이 아니라는
도 내것이아니라는 보통 사람으로는 이해가 않되는데 듣고 보니 정말 하나님께서
서 얼마나 사랑 하시겠습니까?
약국 (직장)이 선교지라는 집사님의 간증이 시청자들에게 귀한것을 께닫게해
주셨습니다, 돈이나 자녀가 내것이 아니라는 것은 이해가 가는데 간판까지 내것이 아니라는것은
좀 이해가 잘 않되었습니다.
이제 70세가 넘어서 돈이 내것이 아니라는것을 깨닫고 하나님께서 마음을 주시면
는데로 십일조, 각종 헌금도 또 도와주워야 할사람이 있쓰면 제 힘이 닿는데로
하려고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김유곤집사님의 간증을 듣고 참 행복했습니다, 저는 독고 노인이기 때문에 다른것은
것은 못해도 전도는 할수 있기때문에 기도 하고 있습니다, 김유곤집사님의뜻을 이루어주시라고
이루게 해주시라고 기도 합니다, 젊은 집사님의 간증을 듣고 감사했습니다.
사업장을 선교지로 생각 하시는 귀한 우리 김유곤집사님!
이금례
201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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