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장을 선교지로 생각 하시는 귀한 우리 김유곤집사님!
이금례
2014.10.16
조회 519
인상부터가 귀하게 생기신 김유곤 집사님의 말씀을 듣고 자녀, 돈(물질), 간판까지도 내것이 아니라는
도 내것이아니라는 보통 사람으로는 이해가 않되는데 듣고 보니 정말 하나님께서
서 얼마나 사랑 하시겠습니까?

약국 (직장)이 선교지라는 집사님의 간증이 시청자들에게 귀한것을 께닫게해
주셨습니다, 돈이나 자녀가 내것이 아니라는 것은 이해가 가는데 간판까지 내것이 아니라는것은
좀 이해가 잘 않되었습니다.

이제 70세가 넘어서 돈이 내것이 아니라는것을 깨닫고 하나님께서 마음을 주시면
는데로 십일조, 각종 헌금도 또 도와주워야 할사람이 있쓰면 제 힘이 닿는데로
하려고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김유곤집사님의 간증을 듣고 참 행복했습니다, 저는 독고 노인이기 때문에 다른것은
것은 못해도 전도는 할수 있기때문에 기도 하고 있습니다, 김유곤집사님의뜻을 이루어주시라고
이루게 해주시라고 기도 합니다, 젊은 집사님의 간증을 듣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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