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업자전도한간증
부천에 전도만하는 교회가 있다고 해서 교회를 찼아갔는데 지하를얻어놓고 목사님부부가 전도하고 있는겄입니다 이분들은 하루에 3번기도하고 아침 점심 저녁 예배드리고 전도나갑니다 나가서 노숙자 어려운사람 데려다가목사님이 목욕시키고 옷도갈아 입히고 먹이고 제우고 예배를드립니다 그리고전도나갑니다 복음을전하고 영접시키고 양육해서 딴교회로 보내줌니다 자기교회로 인도하지 않습니다 차를타고둘씩둘씩 짝지어 서 나갑니다 전도나가서 항상제가 전도를많이하니까 어떻게 전도를잘하느냐고 전도를배워야하겠다고 다음에는 전도사를 데리고 나가서 가르쳐주라고 또다음에는집사님를 데리고나가라고 하는겄입니다 주땍 빌라 전도를 합니다 사모님이 오후11시에 성령님이 전도하려나가라고 하였다고 전도하려나가가자고 하는것입니다
깁밥가지고 부평역 앞에 놀이터로 갔습니다 놀이터에 어떤40대되는 젊은 천년이 둘이않자 있는것입니다 가서복음을 전하고 예수님를 구주로 영접시키고 김밥를주고 집이어디냐고 물어보니까 집은이근처에요 아는겄입니다 왜집에 안가세요하니까 집에못갑니다 왜요 빛쟁이들이 와서 돈을달라고 해서못갑니다 하는것입니다 교회를 3교회를 지어주었는데 목사님들이 돈을주지안해서 빛쟁이들이와서 돈을 달라고해서 도망나왔습니다 부인은 집에오지말라고합니다 하는것입니다 이청년은 건축업자 목수쟁이고 벽돌도잘쌓고 미장일도 잘합니다 지금제주도가난교회에서 교회를 지어주었고 제주도 여러교회를 지어주었다고합니다 목사님들이 물건만대주면 성도들데리고 교회를 짖음니다 제주도가니까 이목수가 나를보고 반갑게 맞이하고 좋아하였습니다 가보니까 집사되였고 방언기도를하고있었습니다
김민기목사님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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