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구에서 교회를 섬기는 장립집사입니다
참 이상한 것은 목회자가 국법을 지키지 않음입니다

요즘 애 싸질르러 미국가는 것 보고
갑짜기 목회자들의 세금내지 않는게 겹치는 것은?

미국시민권 받는것의 제일 큰 목적 병역기피
목회자들의 세금안내기 버티기와 뭐가 다른가?

국민의 기본 의무도 안 지키는 자가 무얼 설교하는가
그리고도 도둑을 지키지 못한다고
우편물이 늦게 도착한다고
쓰레기를 잘 치우지 않는다고
말 할 자격은 있는지?
모두다 세금으로 충당되는 공공질서에 대해
목회자들은 입을 다물어야 한다
왜냐하면 모든 혜택은 감당한 자의 것임으로

목회자가 세금을 내지 않음은 위헌의 소지가 있다
평등권에 정면 위배이다

그것보다는 자존심의 문제이다
하나님의 덕을 보고 살려는 자세여야지
존심 상하게 나라 득이나 보려는...

정말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