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이동영(good0169)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김송자 선교사님의 간증을 통해서 하나님은 시청자들에게 용서와 감사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김송자 선교사님의 남편만 죽음이 15년간 연기된 것이 아니라 어쩜 우리 모두에게 하루하루의 삶의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연기된 축복의 하루인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 남편이 죽음이 바로 코 앞에 와 있는데도 기도하지 못했던 여인, 그것이 분명 하나님께서 가라는 명령임에도 불구하고 세 번이나 , 몸의 장기들이 큰 손상을 입을 때까지 버티던 여인, 그 만큼 하나님의 은혜를 입지 않고는 기도도 할 수 없고, 더구나 용서는 더더욱 할 수 없는 것이 사람인 것 같습니다.
> 사라진 남편과 더불어 회생할 수 없는 사업체로 정신이 없고 몸조차 가누기 힘든 상황에서 들려주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해서 붙들고 하소연한 사람이 그녀의 어려움을 해결사가 되어준 일은 정말 기적이었습니다.
> 용서는 상대방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이라는 것,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고 순종하는 것이 바로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임을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