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때 창조주 하나님 기억하라> 하신 말씀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나라가 어수선한데 이 시대에 믿음의 청년들이
어두움을 뚫고 힘써 일어나고 있으니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두 분의 처지와 형편은 너무도 힘들고
고통스러웠지만 능히 믿음으로 이겨내셨으니
주님께 열납될 산믿음 되리라 여겨집니다.
텔레비젼에서 뵈었던 두 분이 주님의 길을 걷는
믿음의 형제요, 자매님 이신게 감사할 뿐입니다.
주님의 일군된 사명의 길이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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