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전광일
2014.08.12
조회 394
할렐루야!
이세준씨의 이야기 노래 함춘호집사님의 기타 연주 너무 감명 깊었습니다.
오늘도 방송을 통하여 주님의 예비 하심, 인도 하심, 일하심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매한 인간이 감히 알지 못하는 영적인 감동으로 우리를 깨닫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순간, 시간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분을 통하여 시간이 지나면 잊혀 지기가 쉽지만 생각나게 하시는 분도 주님이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함춘호집사님의 연주 이세준씨의 노래를 들으며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눈에서는 눈물이 흐르는 십자가의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시간이 었습니다.
병자를 만져 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예수님을 느끼는 찬양이었습니다.
믿는 이들도 믿음이 깊어지는 아니 믿지 않는 이들이 예수님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하시는 사역에 주님의 인도 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중보 기도 합니다.
나눔 사역도 주님의 섭리안에서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유리상자 조심히 들어야 하는 물건이지요 조금만 실수를 해도 깨져 버리니까요
우리의 삶이 유리상자가 아닐까요 거치른 우리를 다듬어 주시는 분도 예수님이시고 우리의 아픈 곳을 다듬어주시는 손도 예수님의 손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주님 안에서 승리하시는 두 분 되시기를 기도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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