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안상진 전도사와 홍대광 찬양 사역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하나님의 섭리, 인도를 다시 한번 체험하게 됩니다.
우리 인간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하지만 하나님이 개입하시면 기적의 역사가 임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가 고난이 오면 하나님을 멀리하고 도망치려 하는데 그래도 나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은 외면하지 않으시고 붙들어 주심을 경험합니다.
오늘도 내가 너를 아신다고, 너의 이름을 안다고, 형편과 처지를 아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찬양을 통하여 만나 주시는 하나님, 기도를 통하여 돌보아 주시는 하나님 영광을 돌립니다.
어느것 하나 하나님의 은혜 아닌것이 없음을 느낍니다.
나 가진것 없지만 우리의 모든 것을 채워 주시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특히 나를 위해 십자가 지시고 고난 당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는 사순절 기간에 더욱 은혜가 되는 간증이었습니다.
나중된자가 먼저 된다는 말씀처럼 안상진 전도사님 공부도 하나님이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홍대광 청년의 앞길도 하나님이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시는 사역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
전광일
20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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