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우리는 살아오면서 얼마나 많이 좌절하고 흔들리는지 모른다.
그런데 장광장로님, 전성애권사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어려운 중에 우리를 인도하시는 연단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됨을 느낍니다.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끈을 연결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심을 느꼈습니다. 하나님께 찬양하고 기도할 때 놀라운 역사가 일어남을 듣고 나의 신앙생활도 전진해나가야 함을 배웠습니다.
우리의 기도 제목이 수십년이 지난 후에도 응답됨을 들었고 지금 다앙 기도응답이 오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기도생활을 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리라 다짐해봅니다.
떨기나무 불꽃 속에서 모세를 만나 주신 하나님이 우리 모두를 만나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40년 동안 광야생활을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만나와 메추라기로 체워 주심을 느끼게 하는 간증이었습니다.
언제나 장로님 가정에 하나님의 인도, 돌봄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또 자녀되는 장영, 장윤희 남매의 앞길에도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영화배우, 아나운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언제나 하나님 안에서 승리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