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컴패션대표이신 서정인 목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눈에서 눈물이 흐름을 느꼈습니다.
컴패션에 대한 이야기를 프로그램을 통하여 연예인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고맙다'라는 책을 감명 깊게 읽었는데 다시 목사님을 통하여 진솔한 이야기를 들으니 너무 은혜의 시간이 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 부터 도망갈 궁리를 하는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너의 생각, 뜻을 버리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대로 행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저버리지 않는 하나님의 종이 되기를 다짐하면서 기도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한다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거스르지 않겠다고 다짐해 보며 나 혼자가 아닌 우리 주위에는 많은 동역자가 있다는 것도 느껴봅니다. 예수님께서 어린아이와 같아야 하늘나라에 갈수 있다고 하셨는데 어린이를 위한 사역이 얼마나 갚진 사역인지 또 느껴봅니다.
전 세계의 어린이 우리나라의 어린이 북한의 어린이를 위한 사역이 풍성한 열매를 맺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스도, 교회, 어린이
전광일
201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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