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한연희 집사님을 보면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열명의 자녀를 키우는 일..
결코 주님이 함께 동행하지 않으시면 가능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주님께서 가장 적합한 그릇인 한연희 집사님을 선택하셔서
그릇안에 아이들의 미래와 사랑 희망 꿈 등을 담으신 것 같아요.
저도 하나님의 뜻이 있다면 꼭 마음으로 자녀를 낳아서
잘 길러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제게 새롭게하소서는 하루를 돌아보게 해주고
삶의 희망을 다시 지펴주는 따뜻한 연료같은 방송입니다.
앞으로도 새롭게하소서를 위해 기도하면 진행하는 분들을 응원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청하겠습니다.
한연희 집사님의 방송을 보고...
이하늘
2014.03.05
조회 415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