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주님을 만남으로 사춘기를 잘보내고 의지하던 엄마를 보내면서 오열하는 모습이 예전에 내모습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혼자서도 꿋꿋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모습은 주님을 의지하고 신뢰하고 믿고 따라가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낸시랭을 보고 도전을 받게 됩니다 저도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도록 더 기도하며 가까이 가야되겠습니다
팝아티스트낸시랭을 보고
고이연
20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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