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꿈의 교회 김학중 목사님과 박소현 자매의 진행자로서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방송중 너무나 하나님이 쓰시는 두 분이라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김학중 목사님의 세미나 방송을 볼 때보다 느낌을 알게 되는 프로그램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예수님도 지금도 하늘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시는 중보자 이신데 새롭게 시작하는 목사님과 자매님을 위하여 더 많은 중보 기도가 있어야 함을 방송 중에 느꼈습니다.
박소현 자매는 지상파 방송에 나오는 모습이 4차원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꿈, 믿음, 생각, 말의 4차원 영성이 넘치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는 새로운 것이 없다고 하지만 하나님 안에서는 새하늘과 새 땅이 있음을 믿습니다.
이 방송을 보고 듣는 모든 분들이 은혜와 영성이 넘치는 요즈음 힐링을 이야기 하는데 듣는 모든이 들이 치유에 역사가 일어나는 시간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믿음이 넘치는 두분, 꿈을 가지고 사시는 두분, 예수님의 말이 듣는이들에게 전해지는 모든 이들의 생각속에 예수님이 함께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이 방송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 샬롬의 하나님이 함께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두분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손이 만져주시는 시간이 되기를 화이팅 해봅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새롭게 하소서
전광일
2014.01.27
조회 226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