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중 목사님과 박소현씨의 편안하고 탁월한 진행과 모신 분들의 진솔한 이야기에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시청했네요.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며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기도로 응원하며 시청할께요~~^^
박성빈
20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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