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상 최윤희 부부 부러워요^^
차소라
2013.11.06
조회 168
어제 저녜 집으로 가는길
우연히 차에서 라디오를 들었습니다.
항상 가족을 위해 기도하신다는 최윤희씨.
아내를위해 커피를 준비해주신다는 유현상씨.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불교 집안에서
성경을 접하며 하나님을 만난 아내를 통해
한 가정이 구원 받은
멋진 가정!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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