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녜 집으로 가는길
우연히 차에서 라디오를 들었습니다.
항상 가족을 위해 기도하신다는 최윤희씨.
아내를위해 커피를 준비해주신다는 유현상씨.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불교 집안에서
성경을 접하며 하나님을 만난 아내를 통해
한 가정이 구원 받은
멋진 가정!
부러워요~~^^
유현상 최윤희 부부 부러워요^^
차소라
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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