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일 퇴근 길에 새롭게 하소서의
재방송을 듣고 있습니다.
어제는 간증하신 장로님의 사연을
듣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다시한번
깨닫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한번의 4가지 암을 그리고 큰 수술을
통해서 건강이 회복되어서 지금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수 있는 기회를
삼고 열심히 감사와 전도를 하시는
장로님을 보면서 우리가 살아가면서
감사를 놓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오늘 이 아침에 가을비가 하염없이
내린것 가운데도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매
감사하고,가을비 통해서 깊어가는
계절을 느끼게 해주심에 다시한번
감사 합니다..
주님의 은혜는 측량할수없이 깊고
넓으심에 감사 기도 드립니다....
매일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내가 거듭남매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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