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신앙
나병희
2013.10.25
조회 205
목사님들의 설교를 들으면서 정말 어릴때 잘모르고 그냥 가기만 했던 신앙이
지금은 간절해지고 설교를 들으면 저도 모르게 눈물이나곤 합니다~
그래도 아직도 성경에 대해서 많이 알지를 못하죠, 그래도 성경귀절을 읽어주시면 형광펜으로 줄을 친다음 다시한번 맘속에 설교를 되세기고 읽곤 한답니다, 성경속에 저의 힘든 생활을 치유받습니다. 설교하시는 목사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