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안에서 화목한 가정을 이룬 유현상, 최윤희 부부의 모습이 귀합니다.


어린시절 유현상, 최윤희 부부가 절에서 결혼을 한 모습을 기억하고 있는데,
이번 방송을 통해 결혼을 하시고 하나님을 만나게 된 두 분을 축복하며,
두분의 가정에 항상 주님의 향기를 드러내는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두분 모두 조금은 절박한 상황속에서 주님을 만났지만,
그 만남을 헛되이 만들지 아니하고,
항상 주님안에 거하기를 바라며 기도하시는 삶을 통해
두분이 함께 지내지 못하고,
아이들도 타지에서 보내지만,
항상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 모습 변치 않으시며, 유현상, 최윤희 부부는 물론, 두분의 자제들도
항상 하나님의 자녀로서 은혜가 충만하며,
선하신 모습으로 믿음의 가정으로
더욱더 단단한 신앙심을 갖는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 방송을 통해 하나님을 바라보는 모습이 같다면.
서로 떨어져 있더라도, 함께 하지 아니한다하더라,
항상 한 마음으로 믿음으로 서로 의심치 아니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두분 가정의 간증이 은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