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 성악가
양연숙
2013.07.17
조회 229
박 요셉 단장님 ! 축복합니다.


삶을 나누시는 가운데 돈이 우상이여서 치킨 체인 사업을 하시다가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더 좋으신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셨다는 고백에 감동

입니다.

술에 취해서는 아버지를 찾으시려고 새벽기도가시는 그 중심을 살아계신 아버지가 만지셨네요.

미국으로 옮기셔서 장학생으로 하나님이 길을 열어주셨고,
목사님의 말씀을 순종하여서 기도 응답할 때 까지 기도하신 인내와 믿음에

모범을 보이셨습니다.

그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신 아버지께서 기도원 원장님을 미국까지 보내시고
예언과 치유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셨다는 내용이 감동입니다.

박요셉 단장님이 하나님께 묻는 기도를 하셨는데 다윗이 생각납습니다.

하나님은 미리 청주에서 찬양사역하신것을 기억하시고 멀리 미국에서 더 넓게 더 많이 더 깊게 사용하신다는 사실에 놀랍습니다.

예술 선교단 모집에서부터 반주자를 먼저 붙여주시고 9명이 시작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찬양이 이곳에서 들리는 같습니다.

십자가상의 칠언으로 '끝없는 사랑' 공연을 상상해 봅니다.
섬김과 훈련을 통해서 더욱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모습 늘 기대하겠습니다.

여호사밧이 전쟁할 때 하나님의 말씀대로 찬양군대를 앞세웠던 말씀을 묵상하면서 찬양에 능력을 실감하는 새롭게 하소서 제작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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