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한 영혼을 구원할 생각에 설레신다고 했던 장영희사모님의 간증이 많이 도전이 되었습니다.
한 영혼의 구원에 관심을 가지고 사람들을 바라보신다고 했던 것처럼,
저도 매일 아침 한 영혼을 구원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니 마음이 새롭고 기대가 되었습니다.
복음 전하는 자에게 항상 하나님께서 그 문을 열어주시는 것을 많은 간증 가운데 보게 되니 전도하는 삶에 도전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영혼을 귀히 여기시는 분
김성순
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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