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기 원장님의 말씀은 들어도 새롭습니다.
자신의 경험, 체험을 통하여 상처 받은 우리들을 치유하시는 원장님의 말씀은 감동적입니다.
항상 말씀하시지만 여인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를 다시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믿음의 선생님을 만난 목사님의 삶, 자막에 나오는 순교하신 문준경 전도사님의 위대한 힘이 정태기 원장님을 있게 하셨다는 이야기. 소록도에서의 놀라운 체험이 목사님이 있게 했다는 이야기가 심금을 울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원장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내가 혼자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치유하시는 주님께 나를 의지하는 삶을 살아가리라 다짐해 봅니다. 원장님이 만난 주님이 내가 만난 주님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나를 붙들어 주시는 주님을 나를 치유해 주시는 주님을 만나기 위해서 항상 깨어서 기도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원장님의 말씀을 통하여 은혜의 강가로 나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원장님 아니 목사님 더욱 건강하시고 상처 많은 사람들의 치유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