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자유학교 교장 김윤규 장로
양정수
2013.08.11
조회 263
샬롬!
1등이 있으면 꼴찌가 있는 것이 엄연한 현실입니다.
1등에게만 박수를 보낼 것이 아니라 꼴찌에게도 박수를 보낼 수 있는 교육이 진정한 교육이 아닐까요.
누구도 박수를 보내지 않고 주목하지 않는 청소년들에게 박수를 쳐주고 주목하여 교육하는 장로님의 헌신적 섬김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자신을 희생하고 태워서 어둠을 밝히는 촛불처럼 헌신적으로 이 땅의 고통하는 청소년들의 희망이 되어주는 장로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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